‘메타’를 소개합니다 – 마크 주커버그(번역)

앞으로 우리는 페이스북 퍼스트가 아닌, 메타버스 퍼스트 회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새로운 서비스들을 활용하는데 있어 페이스북 계정의 활용이 강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새로운 브랜드가 서비스들에 녹아들때, 더 많은 분들이 ‘메타’라는 브랜드의 의미와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에 대해 공감해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메타버스! 메타버스? 메타버스!! (번역)

‘메타버스’는 요즘 가장 핫한 유행어입니다. 하지만 화이트보드에 붙은 포스트잇에 쓴 개념과 같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메타버스가 하겠다고 하는 아이디어들은 말로만 그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진짜 새로운 ‘IT’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동작을 하든,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기기, 경험,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죠.

2021년, 엔터테인먼트 업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번역)

넷플릭스의 창업자이자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 역시 “넷플릭스가 테크 회사냐, 미디어 회사냐”라는 질문에 수년간 답하기를 꺼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선언했습니다. “우리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말이죠. 그렇다면 그 말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왜 중요할까요. 그리고 우리는 어떤 인사이트를 얻어야 할까요.

맵의 미래는 게임의 현재를 따라간다 (번역)

지금 AR 게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혁신들이, 상용 시장으로 넘어와 SaaS로 제공되고 일상에서도 쓰일 때가 되면, 아마 저는 할아버지가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요즘 애들이 뇌에 이식된 칩으로 세상의 지식을 너무 쉽게 접근하는 것에 대해 세상을 쉽게만 산다고 투덜거리는 그런 할아버지가요.

밈의 시대 (번역)

인터넷은 정보의 수요나 공급 둘 중 어느 하나로 정의되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정보의 수요와 공급은 서로 생겨나고 상호 의존합니다.

기사나 이미지, 영상을 널리 퍼뜨린다는 말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바이럴, 바이러스가 확산되어 변이를 일으키는 것과 같습니다.

뉴스에 돈을 내라고? (번역)

지금까지, 시장 지배력의 크기와 별개로 ‘링크’에 비용이 지불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링크’의 대가로 아무도 제게 돈을 요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요청이 있었다면 저는 바로 거절했겠죠. 저는 아무런 시장 지배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지금의 시장 지배력을 잃는다면 어떻게 되나요, 그래도 계속 돈을 내야할까요?”라는 원론적인 담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버즈피드와 허핑턴포스트의 운명은 어디로?

특히 버라이즌이 너무 적극적으로 허핑턴포스트를 던져버린 느낌이에요. 야야 버즈피드 너네 돈필요하다며, (처치곤란인) 허핑턴포스트 좀 책임져라, 내가 돈 줄게. 이런 느낌이고 버즈피드는 아니 지금 뭐 나가 죽게 생겼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조나 페레티는 허핑턴포스트의 초대 CTO이기도 했으니 뭐 스토리는 썩 나쁘지 않습니다만.. 두 회사를 둘러싼 환경이 지난 몇 년 동안 너무 좋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