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

마블 영화들에도 영화(시네마)의 여러가지 요소가 잘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계시' 라든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감정적인 충격 이런 것은 있지 않습니다. 어떤 도전, 리스크라 할만 한 것은 그 어떤 것도 들어있지 않아요. 그 영화들은 시장의 어떤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되어 제작되는 상품입니다. 여러가지 테마로 변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죠.

실리콘 밸리의 새로운 만트라: 수익을 좇으라 (번역)

프레드 윌슨은 그의 글에서 요즘의 많은 스타트업들이 부동산, 피트니스, 교통과 같은 전통적인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이 산업들은 (한계비용이 아주 적은) 순수한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아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받는 것과 같은 높은 멀티플의 기업가치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프레드 윌슨은 역설했습니다.

‘금융계의 구글 맵’은 언제 나올까 (번역)

금융에 있어서도 이런 예측을 가능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대학 졸업, 원하던 도시로 이사, 주택 저축, 자녀 교육비 계획 등의 목표를 설정하기만 하면, 학생일 때부터 그 최적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금융 서비스가 있는 미래는 어떨까요. 재테크 현황을 항상 체크해주며, 수시로 경로를 변경하거나 조정까지 해주기도 하고요.

00은 테크 회사일까? (번역)

최근에 상장신청을 한 회사들 중에, 별로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회사 두 곳이 있습니다. 바로 위워크WeWork와 펠로톤Peloton입니다. 위워크는 빈 건물을 빌려 사무공간으로 다시 임대를 주고, 펠로톤은 가정용 피트니스 기기를 만들고 피트니스 클래스를 비디오 스트리밍으로 제공합니다. 이렇게 보면 같은 점이 거의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두 회사가 던지는 질문은 같습니다. “테크 회사란 무엇인가?”

인스타그램에 ‘좋아요’가 없어진다고? (번역)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지 몇 년 뒤. 소셜 서비스들의 해법은 비슷한 쪽으로 수렴하는 듯 합니다. 지표를 수정하거나 아예 표기하지 않는 방향으로요. 이것은 아주 중요한 변화입니다. 공개 공간에서, 비교 가능한 숫자로 영향력을 측정/표기하는 것으로 엣지를 가져왔던 서비스들에게 말이죠.

슈퍼앱? 뭐가 얼마나 슈퍼하길래? (번역)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슈퍼앱은 공급자 중심(push) 전략이지, 유저 중심(pull) 전략은 아닙니다. 다시 말해 슈퍼앱 컨셉은 사업적 목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유저의 요구에 부합하지는 않죠. 유저는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원할뿐이고, 이것은 한번에 모든 것을 제공하기 보다는 소수의 목표에 집중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