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미커 인터넷 트렌드 2019 요약

모두가 공유하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메리 미커의 인터넷 트렌드 2019를 요약했습니다. 끝을 모르고 성장할것 같았던 인터넷이 슬슬 정체기에 접어들고, 소셜미디어들은 프라이버시, 가짜 뉴스로 공격을 받고 있는 이 시점의 인터넷은 어떤지, 늘그러하듯 숫자와 예시들로 가득한 메리 미커의 리포트를 만나보세요.

페이스북 대신 광고를 태울 만한 곳일까요? 넥스트도어가? (번역)

하지만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는 - 특히 그 규모가 큰 곳이 아니라면 -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를 할 곳이란 사실 대안이 별로 없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새로운 대안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에 쓰려 했던 그 예산을 노리는 새로운 미디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그 경쟁은 꽤 볼 만 합니다.

그랩 vs 고젝: 아시아의 ‘슈퍼앱’을 놓고 벌이는 배틀 (번역)

‘슈퍼앱’, 흔히 모든 것이 가능한 중국의 위챗이나 알리바바를 칭하는 수식어죠. 하지만, 동남아에서는 라이드쉐어링 서비스로 시작하여 수천만의 유저를 확보한 그랩과 고젝이 슈퍼앱의 지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지역에서, 비슷한 서비스로, 그리고 하버드 MBA 동문이라는 아주 비슷한 배경을 가진 두 창업자들이 어떻게 경쟁을 해나가는지에 대해 번역했습니다.

애플의 ‘플러스’ – 중요한 것은 구독이 아니라 브랜드 (번역)

애플이 TV+를 통해 하려했던 진짜 이야기를요. 그건 아마 사용자가 애플에 돈을 내며 보게 될 TV에 기대할 신뢰 혹은 가치에 대한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그러니 팀 쿡이 몇 개 쇼의 대본을 언급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벤트에서, TV 쪽 부분은 바로 그 스티븐 스필버그가 문을 열고 오프라 윈프리가 닫았습니다. 그 사이엔 타란티노도, 광고 얘기도, 의 칼부림도 없었습니다. 디즈니 답죠. 테크업계의 디즈니.

일하는 방식을 새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생산성 도구들 (번역)

요즘은 업무 방식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거의 전쟁 수준이에요.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토론 스레드, 빠르고 가벼운 정보공유, 모든 것을 하나의 창에서 해결하는 심플한 인터페이스에 대체되고 있습니다.

5G: 깔리면, 다 적응하게 되어있다 (번역)

5G의 속도, 전에 없던 속도의 가정용 인터넷이 가능해진다는 것은 기존의 서비스들이 더 풍부해지는 것은 물론,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할 것을 의미한다. 통신사들은 5G에서 무엇이 가능할지 굳이 앞서 설명하거나 결정할 필요가 없다. 더 빠른 CPU를 개발하는 인텔이 그걸로 무슨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