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좋아요’가 없어진다고? (번역)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지 몇 년 뒤. 소셜 서비스들의 해법은 비슷한 쪽으로 수렴하는 듯 합니다. 지표를 수정하거나 아예 표기하지 않는 방향으로요. 이것은 아주 중요한 변화입니다. 공개 공간에서, 비교 가능한 숫자로 영향력을 측정/표기하는 것으로 엣지를 가져왔던 서비스들에게 말이죠.

슈퍼앱? 뭐가 얼마나 슈퍼하길래? (번역)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슈퍼앱은 공급자 중심(push) 전략이지, 유저 중심(pull) 전략은 아닙니다. 다시 말해 슈퍼앱 컨셉은 사업적 목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유저의 요구에 부합하지는 않죠. 유저는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원할뿐이고, 이것은 한번에 모든 것을 제공하기 보다는 소수의 목표에 집중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Libra 백서 (번역)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Libra”에 대한 정보와 백서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스포티파이, 우버, 리프트, 이베이, 마스터카드, 비자, 페이팔 등이 Libra 연합군에 합류하였으며, 백서를 통해 Libra가 그리는 비전을 원대하게 담아냈습니다. Libra는 단순 암호화폐가 아닌, 전세계적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극히 페이스북답고, 지극히 주커버그다운 방법으로요. 그런데 말이죠.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심지어 인도네시아어까지 백서의 공식 번역본이 있는데, 한국어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바닥늬우스가 번역했습니다. 여긴 가즈아의 나라니까요.

메리 미커 인터넷 트렌드 2019 요약

모두가 공유하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메리 미커의 인터넷 트렌드 2019를 요약했습니다. 끝을 모르고 성장할것 같았던 인터넷이 슬슬 정체기에 접어들고, 소셜미디어들은 프라이버시, 가짜 뉴스로 공격을 받고 있는 이 시점의 인터넷은 어떤지, 늘그러하듯 숫자와 예시들로 가득한 메리 미커의 리포트를 만나보세요.

페이스북 대신 광고를 태울 만한 곳일까요? 넥스트도어가? (번역)

하지만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는 - 특히 그 규모가 큰 곳이 아니라면 -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를 할 곳이란 사실 대안이 별로 없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새로운 대안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에 쓰려 했던 그 예산을 노리는 새로운 미디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그 경쟁은 꽤 볼 만 합니다.

그랩 vs 고젝: 아시아의 ‘슈퍼앱’을 놓고 벌이는 배틀 (번역)

‘슈퍼앱’, 흔히 모든 것이 가능한 중국의 위챗이나 알리바바를 칭하는 수식어죠. 하지만, 동남아에서는 라이드쉐어링 서비스로 시작하여 수천만의 유저를 확보한 그랩과 고젝이 슈퍼앱의 지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지역에서, 비슷한 서비스로, 그리고 하버드 MBA 동문이라는 아주 비슷한 배경을 가진 두 창업자들이 어떻게 경쟁을 해나가는지에 대해 번역했습니다.

애플의 ‘플러스’ – 중요한 것은 구독이 아니라 브랜드 (번역)

애플이 TV+를 통해 하려했던 진짜 이야기를요. 그건 아마 사용자가 애플에 돈을 내며 보게 될 TV에 기대할 신뢰 혹은 가치에 대한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그러니 팀 쿡이 몇 개 쇼의 대본을 언급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벤트에서, TV 쪽 부분은 바로 그 스티븐 스필버그가 문을 열고 오프라 윈프리가 닫았습니다. 그 사이엔 타란티노도, 광고 얘기도, 의 칼부림도 없었습니다. 디즈니 답죠. 테크업계의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