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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바닥 돌아가는 건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요. 재미있는 소식들을 찰지고 빠르게, 그리고 이바닥늬우스의 관점을 담아 소개합니다. 단신보다는 논평을 지향하며, 좋은 글은 종종 번역합니다. 페이스북트위터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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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닥늬우스의 사람들


  • 오만가지에 관심이 많고, 이것저것 사소하게 좋아하며, 무언가를 읽고 쓰려 노력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플랫폼 기획을, 카카오에서는 사업기획/전략을 차례로 배웠습니다. 2017년 호기롭게 이야기 창작자 커뮤니티 ‘안전가옥’을 창업했고, 스토리 콘텐츠를 만드는 새로운 시스템을 고민하며 하루하루 버텨냅니다. 이와 별개로 제가 다소간 뉴스 의존증이 있는데요. 이를 해소하고자 2014년부터 외신을 큐레이션하고 번역하는 독립미디어 ‘이바닥늬우스’를 운영 중입니다.
  • 피맥가이
    피맥가이는 테크바닥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과 뒷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컨슈머향 서비스와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넘쳐나고, 취미삼아 앱스토어 차트를 수시로 들락날락하지요. 그러다 최근에는 B2B SaaS 영역에도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이바닥늬우스의 여포를 담당하고 있지만, 멋진 회사가 말하는 꿈 이야기에는 아직도 마음이 뭉클해지곤 합니다. 라인에서 인도네시아, 영국, 일본, 캄보디아 등을 넘나들며 전략과 사업개발을 배웠고, 구글플레이에서 앱과 게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들을 리딩해온 뒤 지금은 초기 스타트업 VC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식 피자 그리고 크래프트비어와 함께 밤을 지새우며 이바닥 얘기를 하는 것을 최고의 낙으로 여깁니다.

  • 이것저것 좋아하는게 많은 에디는 “가장 좋아하는게 뭐에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동공이 흔들리는 사람이지만, 테크바닥만큼은 다른 것보다 오래, 깊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라인에서 전략과 사업개발 업무를 하며 광고, 인공지능, 핀테크 등 이바닥의 구석구석을 경험한 호기심쟁이입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못하며 일 핑계를 대지만, 재밌는게 없나 피드를 리프래시하고 있는걸지도 몰라요. 이바닥늬우스의 도쿄 특파원
    이었습니다. 요즘은 멋진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 양재동타코맨
    양재동타코맨은 이름과 다르게 사실 아재음식 매니아로, 유명한 식당의 이름을 대면 리뷰가 술술 나오는 사람입니다. 이바닥늬우스의 로고를 만들고 브랜딩을 담당하고 있으며, 평소 유튜브에 미쳐 있다가 이렇게 살면 안되지 하며 번역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