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추싱, 2천명 감원

중국의 모빌리티 서비스 디디가 직원의 15%인 약 2천 명을 감원한다고 합니다. 작년에만 16억 달러 손실을 냈다는 자료가 유출된 지 하루만입니다. 작년에 승객 두 명이 드라이버에게 살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로 디디의 성장세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디디의 위기는 무엇이고, 해결법은 무엇일까요?

5G: 깔리면, 다 적응하게 되어있다 (번역)

5G의 속도, 전에 없던 속도의 가정용 인터넷이 가능해진다는 것은 기존의 서비스들이 더 풍부해지는 것은 물론,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할 것을 의미한다. 통신사들은 5G에서 무엇이 가능할지 굳이 앞서 설명하거나 결정할 필요가 없다. 더 빠른 CPU를 개발하는 인텔이 그걸로 무슨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듯이.

스포티파이, 팟캐스트로도 본격 확장하나요!?

스포티파이가 미국의 팟캐스트 제작사 Gimlet을 2억 달러에 인수하려 한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진 않지만, 미국 등지에서는 꽤 유명한 팟캐스트 제작사입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오디오 컨텐츠를 확보한다고 하니 당연한 이야기겠습니다만은, 속사정은 조금 더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이바닥늬우스 팟캐스트는 언제 나온다구요?

버즈피드, 250명 감원

버즈피드가 구조조정을 단행합니다. 전 직원의 15%에 달하는 규모로, 그 수는 250명 정도입니다. 2017년에도 100명 정도를 감원한 바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황이 그 때보다 그다지 나아지진 않은가 봅니다. 조나 페레티는 내부에 보낸 메일을 통해, 3억불의 연간매출 목표는 맞추었지만 조금 더 지속 가능한 재무구조를 만들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 되었음을 말합니다. 즉, 어쩔 수 없는 비용 절감 … 계속 읽기 버즈피드, 250명 감원

드론 배송의 첫 상용 서비스

드론을 이용한 배송은 아마존에서부터 알리바바 등 대부분의 유통회사들이 준비하고 있는데요, JD.com이 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정부허가를 받아 첫 배송에 성공했나봅니다. 개인의 구매 물품은 아니고, 시골의 학교로 배송하는 시나리오입니다. 땅덩이가 큰데 반해 전부 섬이라서 지상물류를 구축하는데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인니에서는 더 의미있을듯요. 첫 공식 운행이 시작되었으니, 이제 점차 확산되겠죠. 우리나란.. 뭐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