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결심했습니다. 이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이런 문제들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작은 곳에서 일하는 것이었어요.
3,500만 명의 소셜 맵, 젠리Zenly (번역)
이번 리디자인을 통해, 젠리는 유저들의 ‘플레이스 그래프’를 구축하려합니다. 유저들은 새로운 장소에 방문할 때마다 앱을 켜고 체크인을 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젠리가 알아서 유저의 장소 데이터를 쌓고 탐색 패턴을 파악해서, 그 내용을 유저와 주변 친구들에게 공유합니다.
일장춘몽의 끝: 넷플릭스 추락 이면의 알력다툼
넷플릭스가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면서, 업계의 제작자들과 넷플릭스 관계자들은 이제 이 OTT 공룡의 문화가 잘못되었다고 점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시드 투자자, 중국 젠펀드의 팡아이즈 (번역)
중국 최대의 VC 젠 펀드(ZhenFund)의 CEO 팡아이즈(方愛之, Anna Fang)이 스타트업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 그의 멘토가 해줬던 이야기였습니다. 팡아이즈은 그 충고를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11년이 흘렀고, 그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드 투자자의 리스트인 마이다스 리스트 1위에 올랐습니다.
아마존 앤디 재시의 2021년 첫 연례 주주서한 (번역)
반복적인 혁신, 이것은 아마존의 모든 팀에 널리 전파되어 있습니다. 광고, 신선식품, 게임, 음악, 헬스케어, 의약 모두에서 이런 혁신의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우리가 빠르게 실험하고, 학습하고, 우리의 고객 경험을 좋게 하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되는 왓챠 2.0, 하지만 그것만으로 될까
진짠가봅니다. 왓챠가 지난 2월 2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 미디어를 모아두고 대대적인 선언을 했어요.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글로벌, 모든 콘텐츠의 개인화. '왓챠 2.0'이라는 개념어를 대대적으로 쓰면서 말이죠.
벤 에반스의 2022년 테크 주요 이슈 (번역)
뭐가 어떻게 될지 대충 보이는 분야도 있습니다. PC, 웹, 스마트폰 기기에 대한 것들은 그런 편이죠. 하지만 2022년을 맞이하는 지금, 실체를 갖추기보다는 무언가 뿌연 물음표로만 가득한 분야 역시 있습니다.
이바닥늬우스의 2021년 이슈 탑10
이거 이번주면 올해가 끝나더라구요? 바쁘다는 핑계로 하라는 번역은 안하고.. 오리지널 포스트도 안쓰고.. 하다가 올해가 넘어갈 것 같아서요. 연말 이슈를 빌려 미뤄왔던 뉴스도 좀 찾아보고..? 해봤습니다. 좀 길어요?
한류 – 한국의 문화경제와 대중문화의 파도 (번역)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 국가 이미지에 한류는 그야말로 축복입니다. 1999년대부터 한류는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큰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류의 영향은 점점 엄청나게 커져 2004년 한국 GDP의 0.2%, 약 18억 7천만 불을 차지하였으며 2019년에는 약 123억 불로 한국 경제를 부양하고 있습니다.
‘메타’를 소개합니다 – 마크 주커버그(번역)
앞으로 우리는 페이스북 퍼스트가 아닌, 메타버스 퍼스트 회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새로운 서비스들을 활용하는데 있어 페이스북 계정의 활용이 강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새로운 브랜드가 서비스들에 녹아들때, 더 많은 분들이 ‘메타’라는 브랜드의 의미와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에 대해 공감해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