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과 스타트업 (번역)

즉 무엇인가에 몰두하는 이들이 올바른 동기를 갖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과 같죠. 목적의식을 벡터값으로 나타낸다면 '진정성이 있다’는 것은 그 크기와 방향 모두가 맞다는 뜻입니다. 이 둘은 서로 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올바른 동기를 가졌을 때, 모름지기 더 열심히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 마련이니까요.

버즈피드와 허핑턴포스트의 운명은 어디로?

특히 버라이즌이 너무 적극적으로 허핑턴포스트를 던져버린 느낌이에요. 야야 버즈피드 너네 돈필요하다며, (처치곤란인) 허핑턴포스트 좀 책임져라, 내가 돈 줄게. 이런 느낌이고 버즈피드는 아니 지금 뭐 나가 죽게 생겼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조나 페레티는 허핑턴포스트의 초대 CTO이기도 했으니 뭐 스토리는 썩 나쁘지 않습니다만.. 두 회사를 둘러싼 환경이 지난 몇 년 동안 너무 좋지 못했습니다.

알리바바를 꿈꾸는 네이버?

네이버는 신중합니다. 그리고 그룹 단위의 제휴란 그리 쉽게 결과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카카오-SKT 제휴 보세요. 지금 뭐 나온게 없잖슴.. ) 2017년 미래에셋과 제휴했고 그 결과물을 2년 뒤인 작년 이맘 때 내놨어요. 지금 CJ랑 제휴한다고 해도, 그 결과물은 내년 혹은 내후년에나 나올 것 같아요. 지금 한 얘기가 전부 틀릴 수도 있고요.

야 구글 플레이 늬들이 그리 나쁜 놈들이라며??

30%이 적정하니 아니니, 플랫폼 수수료에 대해 설명을 하니마니 하는건 지금 테이블에서 듣고자 하는 건 아니에요. (지금 메이저 개발사들은 테이블에 있지 않고 관망세니까요) 구글은 나름 국내 앱 생태계를 위한 마케팅/사회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정석대로 갈 타이밍이 아니에요 지금은. 설명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까요.

블랙 팬서는 어떻게 역사를 만드는가 (번역)

*2018년의 인터뷰입니다. 채드윅 보스만의 명복을 빕니다. (L-R) 라이언 쿠글러, 채드윅 보스만 “아, 너무 숨막혀요.”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캐스팅된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다. “말 그대로, 진짜 공기가 하나도 통하질 않더라고요. 심지어 전 마스크까지 쓰고 있었죠. ‘저기요, 저좀 꺼내줘요!’라고 말할 지경이었어요.” 첫 번째 흑인 마블 히어로를 맡으며 그가 포스터에 이름을 올린 영화의 소식을 알릴 즈음엔, 보스만은 … 계속 읽기 블랙 팬서는 어떻게 역사를 만드는가 (번역)

알파고 이후 프로바둑계의 변화 (번역)

바둑은 이제 삶을 추구하는 방식이라기보다는 정신 스포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련생들과 바둑 팬들은 프로의 대국을 이해하고 더 나은 바둑을 둘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특히 교습으로 생활을 영위해온 프로 기사들은, 이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