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의 새로운 전환을 돕는 AI (번역)

좋은 일자리 찾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AI의 도입은 새로운 분야의 커리어에 도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설령 고용 시장이 호황일 때라도 커리어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지원자들은 어떤 한 분야에서의 성과가 다른 분야에도 통용될 수 있다는 것을 설득해야 하며, 특정 역할에 정확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베팅하는 것이 타당하나는 것 역시 증명해야합니다.

이때 세일즈포스, 구글, 링크드인 등의 기업들이 만든 AI 도구들이 구직자들의 역량 어필, 새로운 분야에 맞는 이력서 조정, 그리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좋은 일자리의 발견을 점점 더 많이 도와줍니다. 많은 구직자들은 AI 프롬프트를 통해 챗봇을 커리어 코치로 활용합니다.


브루크 그랜트는 세일즈포스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고민하던 때 회사의 AI 도구 ‘커리어 커넥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커리어 커넥트는 직원들의 역량을 분석하고 그들이 생각하지 못했을 새로운 내부 포지션을 추천하며, 해당 포지션에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커뮤니케이션과 조직 심리학을 공부한 그랜트는 10년 동안 변화 관리라고 불리는 포지션으로 동료들이 새로운 운영 프로세스에 적응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는 커리어 커넥트에 자신의 이력서를 업로드했습니다. 그러자 이 AI 도구는 그가 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시각화해서 보여줬습니다.

세일즈포스의 새로운 온라인 AI 도구인 커리어 커넥트는 직원들의 기술을 분석하여 내부 역할을 추천합니다.

하나는 자연스러운 그 자신의 매니저 포지션이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이전 회사에서의 AI 경험을 활용한 AI 전략 역할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영업 지원” 직무로, 팀이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필요한 올바른 도구를 갖추고 기술과 제품에 대해 코칭하는 일이었습니다. AI 도구는 이 직무에 필요한 역량 중 그가 갖고 있던 것들을 찾았습니다. 영업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그는 HR 매니저에게 연락했고, 동시에 AI에게 자신을 어떻게 어필할지에 대한 지침을 요청했습니다.

“AI가 자신감을 주지 않았다면 이 포지션에 지원조차 하지 못했을 거예요,” 그는 말합니다. 그는 결국 그 포지션을 얻어냈습니다. 다소간의 급여 인상과 함께 3월에 직무를 시작했습니다.


AI 도구들은 직원들이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커리어 패스를 찾아내고, 새로운 일자리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자연어 처리 기술은 구직자들의 경력과 니즈를 이해하고, 가능한 커리어 패스들과 비교합니다.

구글과 링크드인은 외부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링크드인은 프리미엄 구독자들에게 ‘넥스트 롤 익스플로러‘라는 도구를 출시하여 현재 회사 내외의 일자리와 그런 일자리를 얻는 데 도움이 되는 온라인 학습 과정을 살펴볼 수 있게 합니다.

구글의 ‘커리어 드리머(현재 미국에서만 지원)’는 AI와 노동 시장 데이터를 사용하여 커리어 패스를 바꾸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도구입니다. 회사는 “커리어 전환”에 대한 검색이 작년에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한 후 이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구글의 커리어 드리머는 AI를 사용하여 잠재적 직업 전환자들에게 경력 추천을 제공합니다.

구글은 이 무료 도구가 2월 출시 이후 미국에서 수십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구는 사용자의 입력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에만 저장하기는 하지만,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활동을 모니터링한다고 회사는 말합니다.

빅4 회계법인의 회계사이며 문제 해결, 감사, 재무 보고 분야의 경력 기술을 갖추었다고 언급한 구직자에게 커리어 드리머는 경영 컨설턴트나 규제 업무 전문가 역할을 고려해 볼 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사에게 B2B 교육자로 일하는 것을 고려해 보라고 제안했습니다.

구글의 AI 제미나이는 두 역할 모두 “청중을 참여시키고,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그룹 다이내믹스를 관리하고, 다양한 학습 스타일에 적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해온 일에서 얻은 경력 기술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거나, 그것을 무엇이라 표현해야 할지 모릅니다.”

커리어 드리머 프로그램을 출시한 교육 이니셔티브인 ‘Grow with Google‘의 창립자 리사 게벨버는 말합니다.


현재 고용주들은 대개 경험으로 검증된 ‘턴키’ 후보자를 선호한다고 대학 경력 담당자와 리크루터들은 말합니다. “채용을 망설이는 시장에서는 가장 위험이 적은 후보자를 선택하게 됩니다,” 리크루팅 및 인력 배치 회사인 토치라이트 하이어의 전 수석 부사장 스테파니 라노는 말합니다.

채용을 원하는 기업들은 200~500명의 후보자를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이력서를 가장 관련성 높은 경험으로 분석하는 지원자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여 순위를 매깁니다.

라노는 현재 채용이 진행되지 않는 분야의 구직자들과 무료 경력 상담을 진행했다고 말하며—여기에는 전직 연방 공무원들도 포함됩니다—초기 단계에서 AI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들은 챗지피티와 같은 무료 AI 도구에 자신의 이력서를 업로드하고, 자신이 찾고 있는 것과 현재 채용 상황에 대한 상세한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프로그램에 자신의 경험에 관심을 가질만하거ㅏ 그런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한 사업체, 가족 재단 또는 비영리 단체의 리스트를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AI를 통해 이렇게 커리어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주 짜릿하죠.” 라노는 말합니다.


많은 초기 경력 전문가들은 새로운 분야로 전환하기 위해 MBA 프로그램에 등록합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이번 학기에 학생과 동문을 위한 AI 도구를 테스트했는데, 이 도구는 구직자의 이력서를 선호하는 역할과 비교하고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온라인 강좌를 추천해줍니다. 자연어 처리를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적합한 직업 기회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동문들과 연락처도 보여줍니다.

인디애나 대학교 켈리 비즈니스 스쿨 MBA 프로그램에 재학 중인 레이첼 포글먼은 자신의 공중 보건 분야에 대한 커리어 정보를 얻기 위해 AI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는 이 분야의 구직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챗지피티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데 여러 날에 걸쳐 약 10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전히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에요. 하지만 공공과 민간이 공유할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하게 해주는 거죠.”

그는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은 프롬프트를 자신의 링크드인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첫 번째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당신은 최근 해고된 <000>이 정부 공중 보건 부문에서 민간 부문 직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돕는 경력 코치입니다. 000과 비슷한 민간 부문의 잡 포지션 목록을 만들어 주세요.”

사용자는 AI에게 직접적으로 비슷한 3가지 포지션, 인접한 3가지 포지션, 그리고 보다 넓은 유사성의 민간 부문 3가지 포지션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그는 적었습니다. 또한 각 포지션에 대해 채용 중인 회사에 대한 정보, 근무 위치도 프롬프트에 넣는게 좋습니다.

포글먼은 AI가 실제 커리어 코치를 대체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전문가를 고용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전문화된 기술을 다른 업계로 가져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와 같은 커리어를 가진 공중 보건 교육자에게, AI는 기업 내 직원 웰니스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및 커뮤니티 매니저와 같은 민간의 포지션을 찾아볼 것을 제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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