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의 책 평론가 몰리 영의 글 “2월에 핀란드 헬싱키에 오는 건, 음, 객관적으로 이상한 선택이에요.” 헬싱키에서 만난, 미코 티로넨 씨가 말했습니다. “이맘때의 핀란드엔….” 그는 잠시 말을 멈췄습니다. “…색이라는게 없거든요.” 저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헬싱키로 날아왔습니다. 그리고 웹 개발자이자 작가라는 티로넨 씨와 한 커피숍에 앉아 있었습니다. 2012년에 시작된 다소 특이한 UN 프로젝트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 계속 읽기 세계 최고로 행복한 나라에서 보낸, 가장 행복하지 않았던 일주일(번역)
[카테고리:] 이바닥번역글
AI에게 글을 쓰게 하기 시작하면 (번역)
https://twitter.com/paulg/status/1918992246252118066 *폴 그레이엄이 트윗에 짧게 남긴 글을 번역했습니다. 얼마전 깨닫게 된 게 있습니다. 사람들이 (언젠가는 결국 그렇게 되겠지만) AI한테 글을 쓰는 일을 맡기게 되면 잃게 될 것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글이라는 것이 어떤 식으로 직조되는지' 아는 감각이죠.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런 지식이 사라졌던 건 드문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옷감을 짜거나 그릇을 빚거나 바구니를 엮을 줄 아는 사람이 … 계속 읽기 AI에게 글을 쓰게 하기 시작하면 (번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렉섬AFC 스토리 (번역)
할리우드는, 사람들은 멋진 스토리를 사랑한다. 지금 웨일스의 오래된 축구 클럽 렉섬Wrexham AFC 가 길고도 파란만장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쓰는 중이다. 그리고 그 각본을 쓰는 이는 의외의 듀오, 할리우드의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와 롭 매켈헤니(Rob McElhenney)다. 뭔가 시트콤의 시놉시스 같기도 하다. 할리우드 스타 두 명이 반쯤은 아마추어인 5부 리그의 웨일스 축구 클럽을 자비로 인수해 운영한다니 말이다. … 계속 읽기 라이언 레이놀즈와 렉섬AFC 스토리 (번역)
가짜 뉴스에 가장 취약한 세대가 Z세대라니까요 (번역)
*미국 얘기지만 어째 남의 일 같지 않은, 폴리티코의 글을 번역했습니다. 굵은 빨간 글씨와 함께 시작하는 영상: “2016년 민주당 예비선거 투표 사기, 카메라에 포착.” 이어지는 흐릿한 CCTV 화면은 사람이 투표용지를 상자에 마구 집어넣는 장면을 노골적으로 보여 준다. 여기서 잘못된 것은 딱 하나다. 이 영상은 사실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에서 벌어진 부정선거 기록이라는 것, 즉 가짜 뉴스였던 것이다. … 계속 읽기 가짜 뉴스에 가장 취약한 세대가 Z세대라니까요 (번역)
구직자들의 새로운 전환을 돕는 AI (번역)
좋은 일자리 찾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AI의 도입은 새로운 분야의 커리어에 도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설령 고용 시장이 호황일 때라도 커리어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지원자들은 어떤 한 분야에서의 성과가 다른 분야에도 통용될 수 있다는 것을 설득해야 하며, 특정 역할에 정확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베팅하는 것이 타당하나는 것 역시 증명해야합니다. … 계속 읽기 구직자들의 새로운 전환을 돕는 AI (번역)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프랑스의 인디 스튜디오의 충격적인 데뷔작 (번역)
*게임웹진 록페이퍼샷건의 닉 루벤의 리뷰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Clair Obscur: Expedition 33, 이하 '33 원정대')는 프랑스 스튜디오 샌드폴 인터랙티브(Sandfall Interactive)의 데뷔작입니다. 이 사실이 제게 주는 메시지는 두 가지예요. 첫째, 이 사람들이 정말 엄청나게 말도 안된다는 것, 둘째도 진짜 너무너무 엄청엄청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oecZmlLXqXk&source_ve_path=MjM4NTE 샌드폴, 이러면 반칙이죠. 데뷔라면서요. 《로스트 오디세이(Lost Odyssey)》나 《레전드 오브 드라군(Legend of … 계속 읽기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프랑스의 인디 스튜디오의 충격적인 데뷔작 (번역)
페이스북의 민낯, <부주의한 사람들> (번역)
*작가 코리 닥터로우의 블로그 글을 번역했습니다. 메타(페이스북) 출신의 사라 윈-윌리엄스(Sarah Wynn-Williams)가 최근 발표한 폭로 회고록 <부주의한 사람들(Careless People)>을 읽을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런데 그 내용 때문에 메타(Meta) 측 변호사가 이 책을 억지로 금지하려 들면서, 저자를 상대로 홍보 금지 가처분까지 받아 냈다는 것이다. 덕분에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메타의 변호사들에게 고마워해야 할 판이다. 책이 정말 훌륭하거든! 사라 윈-윌리엄스는 … 계속 읽기 페이스북의 민낯, <부주의한 사람들> (번역)
효율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의 죽음 (번역)
*철학자이자 스탠포드의 교수 레이프 웨나Leif Wenar가 와이어드에 기고한 글입니다.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는 마침내 벌을 받게 됐다. 그의 파괴적인 철학도 함께 법정에 세워보자. 나는 효율적 이타주의자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만약 그들을 만나게 되면, “당신들은 지금까지 몇 명이나 죽였나요?”라고 물어보시길. 효율적 이타주의(혹은 효과적 이타주의, Effective Altruism:EA)는 지금 사기 및 자금 세탁으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은 암호화폐 천재, 샘 … 계속 읽기 효율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의 죽음 (번역)
AI 연인은, 당신을 바꿔버리고야 말 것입니다 (번역)
*제런 레니어가 뉴요커에 기고한 글을 번역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AI와 사랑에 빠지는 미래가 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런 관계를 건강한 '진짜' 인간 관계를 위한 ‘연습용’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영원히 빠져버릴 허무주의 함정이라 봐야 할까요? 여러분에게는 사랑하는 이가 생물학적 인간이냐, 아니면 AI나 로봇이냐가 중요한가요? 아니면 머지않아 이런 질문 자체가 낡은 편견처럼 들리게 될까요? 이건 … 계속 읽기 AI 연인은, 당신을 바꿔버리고야 말 것입니다 (번역)
애플, 혁신과 실행력? (번역)
애플의 (애플 인텔리전스와 결합된) 새로운 시리(Siri)의 출시가 늦어졌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애플이 그 의미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사람들이 '애플엔 더이상 혁신이 없어'라고 말한건 1980년대 초반 부터였습니다. 애플에 대한 흔한 조크이기도 한 동시에 굉장히 진지한 질문이기도 하죠. 애플은 맥(Mac)과 아이폰(iPhone)으로 세상을 바꿨습니다. 하지만 올해 여름이면 아이폰이 ‘투표할 나이’가 될 정도로(18년차) … 계속 읽기 애플, 혁신과 실행력?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