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 번역가, 학계 전문가와 의사들은 AI에 의해 실제 직업에 영향을 받는다. 위협 받기도, 힘을 받기도. 올리버 피겔(Oliver Fiegel·47세)은 뮌헨에 기반을 둔 사진사로, 최근 독일의 일요 전국지 신문을 읽다가 뭔가 이상한 느낌의 1면 사진을 보았다. 그 사진은 축구공을 쫓는 소년을 경기장에서 포착한 것이었는데, 잔디 위의 들꽃 몇 송이가 줄기도 없이 둥둥 떠 있었다. 골대의 절반이 누락돼 … 계속 읽기 AI 쓰나미가 온다 – 창작자와 전문가들의 희망과 공포 (번역)
AI의 시대? 오히려 개발을 배워야죠 (번역)
*8년 전도 지금도 여전히 낙관적인, AI의 구루 중 한 명인 앤드류 응의 짧은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권합니다. AI가 개발을 자동화할 것이라는 이유로 다른 이들에게 개발을 배우지 말라고요. 그런데 아마 이건 역사상 가장 잘못된 커리어 조언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튜링상과 노벨상을 받은 한 학자가 “개발자라는 직업은 점점 자취를 감출 가능성이 훨씬 크며, 언젠가는 … 계속 읽기 AI의 시대? 오히려 개발을 배워야죠 (번역)
Generative AI는 스마트스피커를 구원할 수 있을까?
스마트스피커는 이미 한 차례 기대를 모았다가 실망을 안긴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를까요?
우크라이나 전장에 몰려드는 AI 드론 (번역)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양측이 AI 드론을 활용함에 따라, 전쟁은 알고리즘의 대결로 변하고 있습니다. 탱크 전쟁은 알고리즘 전쟁으로 차시우 야르(Chasiv Yar) 전투 현장, 아군·적군 드론들이 뿜어내는 ‘웅웅’ 소리가 하늘을 가득 메웁니다. 이따금 폭발이 일어나면서 드론들이 공중에서 파괴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됨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하늘은 이런 드론들으로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병력과 탄약이 부족했던 우크라이나는 저비용 드론을 대거 투입해 이 … 계속 읽기 우크라이나 전장에 몰려드는 AI 드론 (번역)
돈을 조 단위로 벌어들이는 온니팬스의 미친 수익구조 (번역)
비록 비상장사이긴 하지만, 온니팬스를 서비스하는 페닉스 인터내셔널(이하 “온니팬스”)은 영국 회사이므로 그 사업과 운영에 관한 특정 정보를 공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공시 자료들은 제한적이고 2023년 11월 30일까지만 다루고 있지만, 온니팬스의 매출, 이익, 규모, 경쟁력, 영향력 등은 충분히 드러납니다. 공시자료 보기 이런 내용을 보면, 온니팬스는 2010년 딥마인드 이후 영국에서 탄생한 가장 성공적인 회사이자, 틱톡(뮤지컬리에서 2014년에 시작) 이후 … 계속 읽기 돈을 조 단위로 벌어들이는 온니팬스의 미친 수익구조 (번역)
‘순간’ 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번역)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저자 니콜라스 카가 뉴 아틀란티스에 기고한 글을 번역했습니다. 지금껏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좋은 때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미디어 이론가 해럴드 이니스(Harold Innis)가 남긴 경고를 다시 돌아볼 때다. “통신 수단은 엄청나게 발전했다. 하지만 그래서 우리의 이해를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었다”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이 내릴 무렵에야 비로소 날기 시작한다.”— G. … 계속 읽기 ‘순간’ 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번역)
무너지는 PMF – 어쩌면 우리 회사도 곧? (번역)
AI의 등장으로 탄탄하게 쌓아올린 PMF가 와장창 무너지고 있습니다. 내 제품은 이 쓰나미에서 안전할 수 있을까요?
AI가 세상을 집어삼킨다 (번역)
그래서 AI는 어떻게 될까요? 5년 뒤의 세상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의외로 답은 간단할지도 모릅니다.
부활한 월마트는 아마존의 위협을 어떻게 물리쳤나 (번역)
10년 전, 온라인 커머스가 급성장하면서 월마트의 거대한 매장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듯 했다. 그런데 이제 그 매장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뉴욕 패션위크와 연계한 팝업 스토어의 오프닝 행사장에는 우아하게 진열된 옷들 사이를 돌아다니는 인플루언서, 사진작가, 모델들이 가득했다. 근처 소호 지구의 샤넬 부티크는 4,400달러짜리 데님 재킷을 팔고 있었지만, 이 팝업 스토어에서 파는 모조 가죽 … 계속 읽기 부활한 월마트는 아마존의 위협을 어떻게 물리쳤나 (번역)
오픈AI의 딥 리서치와 지식의 가치 (번역)
“AGI를 언제 느끼셨나요?When did you feel the AGI?” 이 질문은 한동안 AI 업계에서 오가던 말입니다. 여기엔 두 가지 이유로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첫째, 대체 AGI란 무엇일까요? 둘째, “느낀다(feel)”라는 표현 자체가 대법원 판사 포터 스튜어트가 '자코벨리스 대 오하이오 주' 사건에서 외설을 두고 한 유명한 말—“보면 안다(I know it when I see it)”—와 비슷한 맥락을 갖고 있기 … 계속 읽기 오픈AI의 딥 리서치와 지식의 가치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