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해체하라? 페이스북이 또 다시 거대한 역풍과 맞닥뜨렸습니다. 2004년 마크 주커버그와 하버드에서 방을 같이 썼던 인물이자,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였던 크리스 휴즈가 직접 ‘페이스북의 해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