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앱스토어에 혜성처럼 나타난 서비스가 있습니다. Byte(바이트)라는 이름의 앱인데요, 사용자들이 6초의 짧은 비디오를 만들고 공유할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틱톡처럼요. 신토불이 &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과연 틱톡을 잡을 수있을까요?
지난 주말 미국 앱스토어에 혜성처럼 나타난 서비스가 있습니다. Byte(바이트)라는 이름의 앱인데요, 사용자들이 6초의 짧은 비디오를 만들고 공유할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틱톡처럼요. 신토불이 &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과연 틱톡을 잡을 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