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20억불(2.3조원)의 자금을 추가로 빌립니다. 지난 4월에 22억불을 부채로 조달한지 반년만인데요. 이 자금은 당연히 컨텐츠 확보에 쓰인다고 합니다. 다함께 외처보아요. 묻고 더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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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플러스’ – 중요한 것은 구독이 아니라 브랜드 (번역)
애플이 TV+를 통해 하려했던 진짜 이야기를요. 그건 아마 사용자가 애플에 돈을 내며 보게 될 TV에 기대할 신뢰 혹은 가치에 대한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그러니 팀 쿡이 몇 개 쇼의 대본을 언급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벤트에서, TV 쪽 부분은 바로 그 스티븐 스필버그가 문을 열고 오프라 윈프리가 닫았습니다. 그 사이엔 타란티노도, 광고 얘기도, 의 칼부림도 없었습니다. 디즈니 답죠. 테크업계의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