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기술적 발전은, 스마트 콘트랙트가 광범위하게 혹은 완전히, 계약에 대한 법 체계를 대체해버릴까 하는 의심을 하게 만들 수준이다.” — “Contracts Ex Machina,” Duke Law Journal (2017)
[작성자:] Rick Kim
TV, 리테일, 광고 그리고 단계적 붕괴
테크 업계에는 크게 두 가지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과 머신러닝/자율주행이 그것이다. 이와는 다른 또 중요한 트렌드가 있다. 기술에서의 거대 담론에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 5년 정도는 그에 비견될 만큼의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그런 것이다.
Why Product Doesn’t Win
지난 몇 주 간, 실리콘밸리의 가장 잘 나가는 테크기업들이 연이은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IGTV, 인스타그램의 끈기가 필요한 때
“창대한 결말도 시작은 미약했습니다”
스마트홈과 야채깎이
몇 주 전, 나는 CES가 열리는 라스베가스였다. 약 20만 명이 모인 그 곳에는, 늘 그렇듯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스마트” 버전 그리고 많은 이들이 아예 상상조차 못할 것들이 있었다. 이에 관한 많은 의견들도 들었는데, 가령 “여기 모든 것들은 전부 넌센스다”에서부터 “이것들이 진정한 차세대 플랫폼이다. 음성 기반 AI는 우리의 가정을 바꾸고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이다”까지 … 계속 읽기 스마트홈과 야채깎이
어떻게 넷플릭스는 TV 업계를 집어삼키고 있는가
시즌제 시리즈를 공장처럼 만들어내는 넷플릭스(Netflix)는 헐리우드의 사람들을 끌어들여 어떤 네트워크보다 더 많은 쇼를 제작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어떤 쇼를 좋아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다.
조용한 독서와 ‘실내 생활’
원래 독서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집단이 함께 모여 하는 활동이었다고 한다. 글을 아는 이가 많지 않았고, 책을 소유한 이는 더 적었을테니. 근대 들어 ‘혼자 조용히 하는' 독서가 등장한 모양.
2017년, 소설은 왜 쓰는가
작가들의 글쓰기에 대한 컬럼 ‘By Heart’를 애틀란틱에 기고 하는 조 패슬러가 쓴 글. 소설을 쓰는 행위를 개인의 수행으로, 사회에 대한 참여로, 물질사회 속에서 균형을 잡는 노력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성수동의 창작자 커뮤니티 ‘안전가옥'에서 번역했다.
푸에르토 리코의 암호화 유토피아
최근 암호화폐 붐을 타고 큰 돈을 번 신흥 부자들이, 세금을 피해 푸에르토 리코로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