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결국 '원스톱 머니 숏컷’의 자리는 지속적으로 고객을 방문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가진 이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핀테크 시장은 결국 상품의 교차판매나 신규 상품 가입까지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결국은 차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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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플레이드, 네트워크, 과업 (번역)
글을 보면서 궁금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인 ‘신용'이 앞으로는 어떤 형태로 변화해 갈까요? 작은 직사각형이라는 카드라는 형태를 버리더라도, 더 작고 더 빠른 어떤 서비스로 계속 그 모습을 바꾸며 더 강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따라 일단 수수료 폐지한 미국 증권사들.. 이젠 뭐 먹고 살지?
지난주 미국 증권사들이 '수수료 무료'를 선언하면서 금융주 주가들이 출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바닥이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넷플릭스 보면 넷플릭스 주식을 주는 핀테크 서비스. Stash
밀레니얼을 위한 투자 서비스, 스태시(Stash)에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돈을 쓰면 그 회사의 주식을 포인트처럼 쌓아주는 서비스인데요. 밀레니얼을 위한 핀테크 회사가 왜 이런 서비스를 내놓았을까요?
토스가 만드는 은행은 뭐가 다를까?
토스가 세번째 인터넷은행 인가를 신청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신한과 함께요. 핀테크 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한국의 대표 유니콘이 된 토스가 은행을 만들면 무엇이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