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바닥에는 어떤 신나고 찰지는 뉴스들이 있었을까요? 이바닥늬우스가 올해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작성자:] 에디
배달의 민족, 이제 게르만 민족? – 배민 인수 총정리
배달의 민족이 팔립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리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가 인수합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요기요와 배달통을 가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한국의 배달 시장도 정리되겠네요. 그런데 이 딜 꽤나 복잡하고 관전 포인트도 많습니다. 한번 정리해볼까요?
[라인+야후 = 라후?! 몇가지 관전 포인트]
라인과 야후의 합병이 공식화되었습니다. MOU가 꽤나 디테일하게 나왔는데요, 몇가지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팝콘 챙기셨나요?
라인과 야후재팬 합친다. 카카오 다음처럼?!
일본 최대 검색엔진 야후재팬과 일본 최대 메신저 라인이 (거의) 합병한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성사된다면 한국에서 다음+카카오가 합쳐졌던것 같은 그림이 그려지겠네요. 사실 그거보다 더 큽니다. 다음은 2등이었… 얼마전에 소뱅이 라인을 인수하려 한다는 찌라시가 돌았었습니다. 다들 뭐 옛날에도 있던 이야기지 하고 넘겼는데요. 오늘 니케이에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야후를 가지고 있는 소뱅과 라인을 가진 네이버가 JV를 만들고 … 계속 읽기 라인과 야후재팬 합친다. 카카오 다음처럼?!
배민 연말에 열흘 쉬는거 참트루?!
배민이 12/21~12/31에 운영인력을 제외하고 전사 휴식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놀때 놀고 일할때 일한다는 배민의 모토는 참트루인가봅니다. 쉬는거 부럽다~ 와 우리도 쉬고 싶지만 두 가지 짚어볼 지점이 있습니다.
넷플릭스: 묻고 더블로 가!
넷플릭스가 20억불(2.3조원)의 자금을 추가로 빌립니다. 지난 4월에 22억불을 부채로 조달한지 반년만인데요. 이 자금은 당연히 컨텐츠 확보에 쓰인다고 합니다. 다함께 외처보아요. 묻고 더블로 가!!
네이버 검색, 가두리에서 열린 양식장으로
네이버가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인플루엔서 검색'이라는 서비스에요. 네이버 검색 결과에 인플루언서가 유투브/인스타그램 등의 다른 플랫폼에 올린 컨텐츠를 노출해줍니다. 한동안 변화가 없던 네이버 검색 서비스에 오랜만에 발표된 소식인데, 그동안의 네이버 검색이 걸어온 길을 생각해보면 꽤나 큰 변화입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따라 일단 수수료 폐지한 미국 증권사들.. 이젠 뭐 먹고 살지?
지난주 미국 증권사들이 '수수료 무료'를 선언하면서 금융주 주가들이 출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바닥이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공유경제 유니콘들의 기쁨과 슬픔
말많던 위워크는 IPO를 연기(취소)하고, 같은 날 에어비엔비는 내년에 상장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공유경제의 대표 유니콘 두 회사의 미래가 엇갈리나요?
유튜브, 잘나가는 메시징 기능을 접는다?
유튜브가 유저간 채팅 기능(Private messaging)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17년에 도입되어서 2년만에 퇴출되네요. 구글이 그동안 시도했었던 다양한 SNS/메신저 서비스들이 있지만, 유튭의 채팅기능은 좀 다릅니다. 유저들이 꽤 많이 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