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잃었거나 어찌되었든 집에 있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같은 조언을 해주고 싶습니다. 게임을 하라고, 그것이 전혀 나쁜 일이 아니라고 말이죠.
[작성자:] Rick Kim
마크 안드레센: IT’S TIME TO BUILD (번역)
그들의 유산을 존중하고, 우리의 후대를 위해 우리가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바로 만드는 것(build)입니다.
코너에 몰린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전통적인 항공/호텔산업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실질적인 자산을 소유한다기보다는 강력한 브랜드와 팬덤, (그에 힘입어 펀딩해온) 자금력으로 만들어온 마케팅과 그로스 전략으로 '꺼지지 않는(정확히는 꺼지면 안되는) 양면시장'을 마치 용광로처럼 돌리며 성장해왔죠. 양면시장 전략의 핵심은 공급자 사이드도, 소비자 사이드도 '모두 돌고 있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존버'를 할래야 할 수 없는 시장인거죠.
스티브 블랭크: 스타트업의 코로나 생존전략 (번역)
그 어떤 분야에서도 비즈니스는 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이런 전염병으로 세계 경제가 멈추어 선 적은 없었어요. 모든 분야의 산업이 충격을 받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며, 이는 1930년대 세계 대공황 이후 처음입니다. 지금도 제 예상이 틀리기를 바랍니다만, 이 바이러스의 사회적/경제적 영향은 깊고 심각할 것입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우리가 돈을 쓰고 여행하고 일을 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다들 집에서 뭐하세요?
코로나19 이슈로 전 세계가 공포에 빠져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재택 근무를 도입하고 있는 한편, 학교는 개학을 늦추었고 각종 오프라인 행사들은 취소되었습니다. 유럽과 미국은 정부가 나서서 시민들의 외출을 통제하고 있죠. 자 그렇게 집에 있는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항공사, 그닥 유감은 아니네요 (번역)
메이저 항공사들은 동네 자영업자들과 달리 자기네들 전체가 완전히 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동안 사회는 구제금융이나 긴급 합병 승인 등의 형태로 사실상의 ‘보험’을 제공하며 항공 업계의 뒤를 봐줬습니다. 지금 또 시작이에요.
맥스 브룩스: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금 우리가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번역)
그 때 우리는 스스로 적응했습니다. 지금도 그럴 수 있습니다. 아니, 해야만 하죠. 전장에서 그렇듯, 모두에게는 각자의 역할이 있는 법입니다. 우리가 서로의 거리를 벌려 지역사회 확산을 지연시킬 때, 과학과 산업은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디즈니+ 에 소매를 걷어붙인 밥 아이거 (번역)
아이거는 디즈니+를 훨씬 더 파격적으로 출시해도 좋았겠다고 말하지만,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균형을 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는 “세상과 소통해야 하는 것이니까요”라고 이야기합니다. 그의 재임 기간에서 이 서비스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묻자, 그는 미소지으며 답했습니다.
스포티파이 국내 진출? 이번엔 진짜? 왜?
스포티파이라고 크게 다를까요? BTS 정도를 지를 정도로 마케팅을 세게 하거나, 이통사랑 어케 타이트하게 붙거나, 아니면 그냥 '매니아용 서비스'에 만족할거라면 뭐.. 음원스트리밍도 그럴 수 있겠죠. 뭐 스포티파이의 똑똑한 친구들은 이미 다 고민했겠지만요.
모바일 퀴즈쇼, 원조맛집은 사라졌지만..
한 때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동시접속자 230만명을 찍은 적도 있었죠. 별 것 아닌 서비스 같으면서도 신박했던 서비스였습니다. 몇 년 전 등장한 이 서비스는 모바일 시대 새로운 표준이 되는 듯 했습니다. 1,500만 불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하며 뭔가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듯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닐 줄 알았던, 아니 아니었으면 했던 그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HQ 트리비아의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