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넷플릭스를 살지도요” 할리우드의 2020년 예측 (번역)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정확하게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전례없는 변화의 시대를 업계 내부인들과 함께 예측해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10주년이 가까워 옴에 따라 40명이 넘는 내부자들 - 제작사 대표부터 여러 운동을 대표하는 인물까지 - 에게 할리우드의 올해를 예측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위워크, 그 영화 같은 추락 (번역)

지난 80일동안 위워크는 스타트업 역사상 유례가 없는 추락을 겪었다. 위워크가 신정한 주식공개(IPO)는 진행되지 않아 비웃음을 샀다. 투자자들은 노이만이 갖고 있던 몇 가지 재무적인 특권조항에 대해 알게 되었다. 회사의 기업가치는 폭락했다. 노이만은 자리에서 내려와야했고 주식공개는 철회되었다. 한 때 470억 불의 기업가치로 평가받던 위워크는 고작 70억 불의 가치만 인정받았다. 소프트뱅크는 구조조정의 책임을 떠안았다.

머신러닝/AI의 확산 (번역)

테크 업계는 매해 머신러닝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구글은 모든 데이터를 소유하게 될 것이고, 중국은 모든 AI를 갖게 될 것이다’라는 안일한 전망도 있습니다만, 요즘 (머신러닝이)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확산(deployment)되고 있는지를 관찰해보는 것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아니 한국사람들 넷플릭스에서 한국 거만 보나 (응 맞음)

자 콘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서 생각해볼까요. 공중파든 종편이든 극장3사든 넷플릭스든 전략이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이들을 비교할까요. 넷플릭스는 단일채널로 글로벌 1.58억 명의 유료구독자를 갖고있고, 매해 18조원에 가까운 돈을 콘텐츠에 쏟아붓는 공룡입니다. 차라리 전략이 다르면 전략으로 차별화를 할 텐데, 덩치로 밀어붙이면 방법이 없어요 방법이.

넷플릭스의 투자전략 -콘텐츠가 아니라 스튜디오?

넷플릭스야말로 ‘데이터’와 ‘일시금’의 화신이었습니다. 분 단위로 콘텐츠를 데이터화하고, 그에 대한 모델을 만들고, 될 법한 콘텐츠에는 통크게 투자해왔죠. 하지만 이번 딜은 넷플릭스의 전략이 변화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콘텐츠가 아니라 스튜디오’에 투자하는 것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