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에 출시된지 몇 년 뒤. 소셜 서비스들의 해법은 비슷한 쪽으로 수렴하는 듯 합니다. 지표를 수정하거나 아예 표기하지 않는 방향으로요. 이것은 아주 중요한 변화입니다. 공개 공간에서, 비교 가능한 숫자로 영향력을 측정/표기하는 것으로 엣지를 가져왔던 서비스들에게 말이죠.
[작성자:] Rick Kim
슈퍼앱? 뭐가 얼마나 슈퍼하길래? (번역)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슈퍼앱은 공급자 중심(push) 전략이지, 유저 중심(pull) 전략은 아닙니다. 다시 말해 슈퍼앱 컨셉은 사업적 목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유저의 요구에 부합하지는 않죠. 유저는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원할뿐이고, 이것은 한번에 모든 것을 제공하기 보다는 소수의 목표에 집중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WeWork, 거대한 스캠이었나]
스캠은 스캠인데, 애초에 사기를 쳤던 테라노스의 엘리자베스 홈즈랑은 케이스가 조금 다릅니다. 그냥 자본주의와 돈 흐름을 너무 빠꼼하게 잘 알아서 뒤로 돈을 챙긴 케이스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당근마켓 vs 네이버 표절 논란.ssul
당근마켓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네이버 라인이 베트남에서 내놓은 앱, ‘겟 잇’에 대한 공격입니다. 김재현 공동대표가 어제(17일) 정오 무렵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겟 잇’의 표절 의혹을 공론화했고, 이는 업계 관련자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페이스북 대신 광고를 태울 만한 곳일까요? 넥스트도어가? (번역)
하지만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는 - 특히 그 규모가 큰 곳이 아니라면 -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를 할 곳이란 사실 대안이 별로 없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새로운 대안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에 쓰려 했던 그 예산을 노리는 새로운 미디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그 경쟁은 꽤 볼 만 합니다.
페이스북을 해체하라?
페이스북이 또 다시 거대한 역풍과 맞닥뜨렸습니다. 2004년 마크 주커버그와 하버드에서 방을 같이 썼던 인물이자,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였던 크리스 휴즈가 직접 ‘페이스북의 해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바닥리포트] 굿모닝 팟캐스트
아이폰에는 애플의 팟캐스트 앱이 선탑재되어있던 덕분에 꾸준히 성장해오던 팟캐스트가, 2018년 새로운 전기를 맞이합니다. 기자들이 (뉴스레터와 마찬가지로) 구독자들과 직접 만나기 위한 도구로 팟캐스트를 대량 생산해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차트를 보면 엄청 많아보이지만, 참고로 유튜브에는 관련한 채널이 3,500만개가 넘습니다)
그랩 vs 고젝: 아시아의 ‘슈퍼앱’을 놓고 벌이는 배틀 (번역)
‘슈퍼앱’, 흔히 모든 것이 가능한 중국의 위챗이나 알리바바를 칭하는 수식어죠. 하지만, 동남아에서는 라이드쉐어링 서비스로 시작하여 수천만의 유저를 확보한 그랩과 고젝이 슈퍼앱의 지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지역에서, 비슷한 서비스로, 그리고 하버드 MBA 동문이라는 아주 비슷한 배경을 가진 두 창업자들이 어떻게 경쟁을 해나가는지에 대해 번역했습니다.
애플의 ‘플러스’ – 중요한 것은 구독이 아니라 브랜드 (번역)
애플이 TV+를 통해 하려했던 진짜 이야기를요. 그건 아마 사용자가 애플에 돈을 내며 보게 될 TV에 기대할 신뢰 혹은 가치에 대한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그러니 팀 쿡이 몇 개 쇼의 대본을 언급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벤트에서, TV 쪽 부분은 바로 그 스티븐 스필버그가 문을 열고 오프라 윈프리가 닫았습니다. 그 사이엔 타란티노도, 광고 얘기도, 의 칼부림도 없었습니다. 디즈니 답죠. 테크업계의 디즈니.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2018년 연례 주주서한 (번역)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2018년 실적을 발표하며, 주주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