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슈로 전 세계가 공포에 빠져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재택 근무를 도입하고 있는 한편, 학교는 개학을 늦추었고 각종 오프라인 행사들은 취소되었습니다. 유럽과 미국은 정부가 나서서 시민들의 외출을 통제하고 있죠. 자 그렇게 집에 있는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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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국내 진출? 이번엔 진짜? 왜?
스포티파이라고 크게 다를까요? BTS 정도를 지를 정도로 마케팅을 세게 하거나, 이통사랑 어케 타이트하게 붙거나, 아니면 그냥 '매니아용 서비스'에 만족할거라면 뭐.. 음원스트리밍도 그럴 수 있겠죠. 뭐 스포티파이의 똑똑한 친구들은 이미 다 고민했겠지만요.
모바일 퀴즈쇼, 원조맛집은 사라졌지만..
한 때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동시접속자 230만명을 찍은 적도 있었죠. 별 것 아닌 서비스 같으면서도 신박했던 서비스였습니다. 몇 년 전 등장한 이 서비스는 모바일 시대 새로운 표준이 되는 듯 했습니다. 1,500만 불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하며 뭔가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듯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닐 줄 알았던, 아니 아니었으면 했던 그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HQ 트리비아의 이야기입니다.
안방예능까지 침투한 중고거래, 절약을 넘어 트렌드가 되다
유랑마켓에 나온 중고거래앱은 어디? - 당근마켓!
신토불이&온고지신으로 틱톡 잡으러 왔다! – 바이트
지난 주말 미국 앱스토어에 혜성처럼 나타난 서비스가 있습니다. Byte(바이트)라는 이름의 앱인데요, 사용자들이 6초의 짧은 비디오를 만들고 공유할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틱톡처럼요. 신토불이 &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과연 틱톡을 잡을 수있을까요?
머신러닝/AI의 확산 (번역)
테크 업계는 매해 머신러닝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구글은 모든 데이터를 소유하게 될 것이고, 중국은 모든 AI를 갖게 될 것이다’라는 안일한 전망도 있습니다만, 요즘 (머신러닝이)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확산(deployment)되고 있는지를 관찰해보는 것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스포티파이의 팟캐스트 점령 작전. 애플이 눈치채기전에!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 플랫폼 점령 작전에 드라이브를 세게 겁니다. 팟캐스트를 발명하고, 애플뮤직으로 스포티파이를 견제했던 애플이 반격하기 전에 성을 쌓을 수 있을까요? 아 어차피 한국에서는 못듣는다구요?
슬랙은 팔릴 겁니다 (번역)
슬랙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스튜어트 버터필드(Stewart Butterfield)는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회사를 매각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려면 말이죠. 월스트리트는 1) 슬랙의 성장세가 꺾인 것과 2) 영업 손실에 대해 걱정이 큽니다.
2020 테크바닥 예측 (번역)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디인포메이션은 여러 회사와 섹터에 대해 몇 가지를 예측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내놓은 이 예측들이, 여러분들께도 가치있는 정보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갑툭튀 넥스트 빅 띵? 애플 에어팟 (번역)
매출 뻥튀기를 위한 꼼수라고 생각했던 그 무선 이어폰은, 지금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에어팟을 그저 악세사리라 생각하지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