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국사람들 넷플릭스에서 한국 거만 보나 (응 맞음)

자 콘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서 생각해볼까요. 공중파든 종편이든 극장3사든 넷플릭스든 전략이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이들을 비교할까요. 넷플릭스는 단일채널로 글로벌 1.58억 명의 유료구독자를 갖고있고, 매해 18조원에 가까운 돈을 콘텐츠에 쏟아붓는 공룡입니다. 차라리 전략이 다르면 전략으로 차별화를 할 텐데, 덩치로 밀어붙이면 방법이 없어요 방법이.

배달의 민족, 이제 게르만 민족? – 배민 인수 총정리

배달의 민족이 팔립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리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가 인수합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요기요와 배달통을 가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한국의 배달 시장도 정리되겠네요. 그런데 이 딜 꽤나 복잡하고 관전 포인트도 많습니다. 한번 정리해볼까요?

넷플릭스의 투자전략 -콘텐츠가 아니라 스튜디오?

넷플릭스야말로 ‘데이터’와 ‘일시금’의 화신이었습니다. 분 단위로 콘텐츠를 데이터화하고, 그에 대한 모델을 만들고, 될 법한 콘텐츠에는 통크게 투자해왔죠. 하지만 이번 딜은 넷플릭스의 전략이 변화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콘텐츠가 아니라 스튜디오’에 투자하는 것으로 말이죠. 

애플의 카드, 페북의 블록체인, 구글의 은행?

구글이 시티그룹과 손잡고 구글페이에 연동되는 은행 예금 계좌를 내놓는다는 소식입니다. 직접 은행을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페이를 넘어서는 핀테크 계열에 구글도 들어오는걸까요? 이바닥의 요즘에서 가장 강력한 키워드는 핀테크일것입니다. 중국에서 알리바바와 앤트파이낸셜이 전통 금융을 혁신하며 단숨에 유니콘에 등극한걸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한 테크 한다는 회사들은 죄다 페이&파이낸셜에 도전장을 내밀었죠. 글로벌 상황이 이런데 실리콘밸리도 가만있을수는 없죠. 애플은 … 계속 읽기 애플의 카드, 페북의 블록체인, 구글의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