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네이버 라인이 베트남에서 내놓은 앱, ‘겟 잇’에 대한 공격입니다. 김재현 공동대표가 어제(17일) 정오 무렵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겟 잇’의 표절 의혹을 공론화했고, 이는 업계 관련자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Libra 백서 (번역)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Libra”에 대한 정보와 백서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스포티파이, 우버, 리프트, 이베이, 마스터카드, 비자, 페이팔 등이 Libra 연합군에 합류하였으며, 백서를 통해 Libra가 그리는 비전을 원대하게 담아냈습니다. Libra는 단순 암호화폐가 아닌, 전세계적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극히 페이스북답고, 지극히 주커버그다운 방법으로요. 그런데 말이죠.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심지어 인도네시아어까지 백서의 공식 번역본이 있는데, 한국어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바닥늬우스가 번역했습니다. 여긴 가즈아의 나라니까요.
메리 미커 인터넷 트렌드 2019 요약
모두가 공유하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메리 미커의 인터넷 트렌드 2019를 요약했습니다. 끝을 모르고 성장할것 같았던 인터넷이 슬슬 정체기에 접어들고, 소셜미디어들은 프라이버시, 가짜 뉴스로 공격을 받고 있는 이 시점의 인터넷은 어떤지, 늘그러하듯 숫자와 예시들로 가득한 메리 미커의 리포트를 만나보세요.
페이스북 대신 광고를 태울 만한 곳일까요? 넥스트도어가? (번역)
하지만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는 - 특히 그 규모가 큰 곳이 아니라면 -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를 할 곳이란 사실 대안이 별로 없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새로운 대안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에 쓰려 했던 그 예산을 노리는 새로운 미디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그 경쟁은 꽤 볼 만 합니다.
스포티파이가 내놓은 라디오
음악을 어떻게 들으시나요? 스트리밍 서비스가 추천하는 여러 플레이리스트중 (거의 아무거나) 골라서 듣는 스타일인가요? 그것도 귀찮아서 탑100을 자동재생하는 스타일이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스포티파이가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서비스공장 틱톡의 넥스트는 스마트폰…?!
틱톡을 만든 '바이트댄스'가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합니다. 당연히 바이트댄스에서 내놓는 수많은 서비스들을 프리로드로 내놓는다고 하네요. 서비스 하나하나를 다운받게 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마케팅을 하느니, 그 돈을 모아서 다 들어간 스마트폰을 하나 내서! 원샷올킬하려는 꿈이겠죠?
페이스북을 해체하라?
페이스북이 또 다시 거대한 역풍과 맞닥뜨렸습니다. 2004년 마크 주커버그와 하버드에서 방을 같이 썼던 인물이자,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였던 크리스 휴즈가 직접 ‘페이스북의 해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우버의 상장, 닷컴 버블과 무엇이 다를까?
오늘 밤이면 미국에서 우버가 드디어 상장합니다. 이바닥 유니콘의 상징과 같은 우버가 드디어 상장한다니, 이바닥에서도 한 챕터가 넘어가는 듯한 느낌인데요. 우버의 시가총액은 약 824억 달러로 예상됩니다. 우버 외에도 여러 유니콘들의 상장이 예정된 2019년입니다. 그런데 올해를 보며 닷컴버블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과연 무엇이 다를까요?!
2019 Google I/O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요약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I/O가 국내 시각 5월 8일 새벽부터 개최되었습니다. 대장 선다 피차이를 시작으로 약 2시간 이어진 키노트에서는 Helpfulness, Privacy, Security 키워드가 끊임없이 강조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프러덕의 수와 임팩트는 적었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자세하게 개인정보를 컨트롤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이는 최근의 I/O 행사들과의 분위기와는 꽤나 달라보입니다. 'AI First' 또는 '모든 서비스의 AI화'라는 … 계속 읽기 2019 Google I/O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요약
[이바닥리포트] 굿모닝 팟캐스트
아이폰에는 애플의 팟캐스트 앱이 선탑재되어있던 덕분에 꾸준히 성장해오던 팟캐스트가, 2018년 새로운 전기를 맞이합니다. 기자들이 (뉴스레터와 마찬가지로) 구독자들과 직접 만나기 위한 도구로 팟캐스트를 대량 생산해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차트를 보면 엄청 많아보이지만, 참고로 유튜브에는 관련한 채널이 3,500만개가 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