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위워크의 핵심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무실 부지를 전대해주는 사업은 애초에 테크라고 볼 수 없고, 그렇게 높은 기업가치를 받아서는 안되는 것이었다고 말이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이 드라마틱한 몰락을 온전히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따라 일단 수수료 폐지한 미국 증권사들.. 이젠 뭐 먹고 살지?
지난주 미국 증권사들이 '수수료 무료'를 선언하면서 금융주 주가들이 출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바닥이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금융계의 구글 맵’은 언제 나올까 (번역)
금융에 있어서도 이런 예측을 가능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대학 졸업, 원하던 도시로 이사, 주택 저축, 자녀 교육비 계획 등의 목표를 설정하기만 하면, 학생일 때부터 그 최적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금융 서비스가 있는 미래는 어떨까요. 재테크 현황을 항상 체크해주며, 수시로 경로를 변경하거나 조정까지 해주기도 하고요.
구글 맵, ‘슈퍼 앱’ 대열에 올라서나 (번역)
구글 맵은 점점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구글 맵이 슈퍼 앱이 되는 것에 방해되는 것이라곤, 사용자들의 모바일 이용 데이터를 보호하고 거대 테크 회사를 해체하려드는 규제기관 정도겠죠.
00은 테크 회사일까? (번역)
최근에 상장신청을 한 회사들 중에, 별로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회사 두 곳이 있습니다. 바로 위워크WeWork와 펠로톤Peloton입니다. 위워크는 빈 건물을 빌려 사무공간으로 다시 임대를 주고, 펠로톤은 가정용 피트니스 기기를 만들고 피트니스 클래스를 비디오 스트리밍으로 제공합니다. 이렇게 보면 같은 점이 거의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두 회사가 던지는 질문은 같습니다. “테크 회사란 무엇인가?”
공유경제 유니콘들의 기쁨과 슬픔
말많던 위워크는 IPO를 연기(취소)하고, 같은 날 에어비엔비는 내년에 상장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공유경제의 대표 유니콘 두 회사의 미래가 엇갈리나요?
아 뭐여 무비패스, 영화관 계의 넷플릭스 될거라며..
2018년 여름에는 가입자가 300만명에 달했습니다. 미국 전체 영화관 지출의 5%을 점유할 때도 있었죠. 하지만, 이 무비패스가 결국 백기를 들고 지난 토요일(14일) 자로 문을 닫았습니다. 서비스는 다시 재개할 기약이 없습니다.
애플 이벤트 관전평 – 아 역시 잘해 응 근데 로잼
사실 하드웨어는 뭐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네 뭐 비싸지만 좋고, 잘팔리겠죠. 물론 좀 이상해요, 특히 프로의 삼지안은 어색합니다. 좀 징그럽기도 하고요. 근데 디자인은 금방 다들 적응해요. 인스타그램 아이콘 바뀔 때도 그랬잖아요. 왜이래요 처음인 것처럼.
애플, 앱스토어 검색결과 자사에 유리하게 주작?
애플의 자사 앱 밀어주기는 이번에 처음 밝혀진 건 아닙니다. 이미 스포티파이가 애플이 자사 앱을 위해 스포티파이를 차별하고 있다고 EU에 제소한 전력도 있어요. 애플만 그리한 것도 아닙니다. 2015년 구글이 검색결과에서 옐프와 트립어드바이저의 데이터를 후순위로 노출하고 있음이 밝혀진 바 있죠.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 끼워팔기 논란도 유명하고요.
데이팅은 페이스북을 되살릴 수 있을까
최근 연이은 외부 이슈들로 인해, (인스타그램이라면 모를까) 페이스북은 섹시함을 꽤나 잃어버렸습니다. 여전히 가장 큰 유저베이스가 있고, 기술적으로나 서비스적으로나 퀄리티는 매우 높겠죠. 그런데, 생각해볼까요. 최근 페이스북에 누가 어떤 글들을 쓰던가요? 아니 최근 페이스북에 들어간 적은 있으신가요? 거기서 만난 데이트 상대. 끌려요?






